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허광행 의원 발언

2021회 제복지건설위원회2021-11-30

허광행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2009년이면 12년 정도 됐는데 이런 생각이 있는 거예요. 물론 과에서나 과장님 입장에서, 모르겠습니다. 청장님의 지시사항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우리 복지건설위원님들의 요구도 있을 수 있고 해서 간판개선사업을 잘 진행해 오시기는 했는데 제가 봤을 때는 당초에, 과장님이 안 계실 때인데 2009년이다 하면 2009년부터 계획을 세울 때 제대로 계획을 세웠어야 된다.

제가 볼 때는 거의 중구난방이 아니겠느냐. 전에 한번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통 신도시나 서울에 도심 중구, 종로구, 강남구 이런 데 보면 거리가 깨끗한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일단 지중화사업도 잘 되어 있고 간판도 깨끗하게 되어 있고 도로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가면 “아, 여기는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구나.” 이런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짧게 말씀을 드리면 우리 강북구의 초입이라고 하는 미아사거리부터 도봉구로 가게 되는 도봉로, 제가 만약에 이것을 2009년부터 계획을 세우고 진행을 했다고 하면 대도로인 도봉로부터, 그래야 우리 구민들도 깨끗한 환경을 볼 수 있겠지만 타 자치구의 사람들도 가면서 강북구 거리도 깨끗하고 간판도 잘 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도로관리과의 지중화사업 같은 경우도 도봉로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고요.

과장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동네 여기 저기 우리 13개동에 소위 뒤쪽부터 중구난방식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과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냐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신 것은 하시고, 물론 다 되면 좋지요. 여기 저기 좋지만 그래도 도봉로, 도봉로 말고도 큰 도로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가 더 우선순위가 돼야 될 텐데 내년부터는 그렇게 계획을 잡아주셨으면 하는 제안을 드리면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