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구본승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정리하면서, 저도 자세하게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신문지상에 나오는 것을 보면 인근 도봉구에서 탄소중립이나 이런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서 상당히 적극적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도봉구는 이런 활동을 왜 할까, 거기도 같은 지방정부로서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서 타임테이블이 있는데 왜 이렇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것도 우리의 판단의 문제에요. 우리도 기본계획 수립 기한이 설정되어 있지만 그 전에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계획 수립과, 계획 수립이라는 것이 실제 수립이 돼서 이행이 돼야 되잖아요. 집행이 되려면 이것은 특히 행정의 힘만으로는 안 돼요.
지역적 차원, 지역주민의 실천, 관계기관의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면 수립과 이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지금부터 그려가면서 이 시기에는, 그러니까 2022년 1년에는 어떤 것을 할 것이냐, 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할 것도 있고 이행까지 생각을 하면 우리 지역에 있는 탄소중립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행정이나 지역적으로 어떻게 육성하고 아니면 결합력을 어떻게 높일 것이냐 이런 것까지도 같이 수립을 해야 되지요. 그렇다면 좀더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 강북구 차원의 본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면서도 지금 시기에 해야 될 중장기적 1년 6개월에 걸친 이런 계획을 상을 그려가면서 마련할 필요가 있어요, 어려울 수 있지만요. 그런데 도봉구가 했잖아요.
그러면 도봉구 것을 먼저 벤치마킹을 해서 어떻게 했는지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제가 작년부터 얘기했는데 많은 구민들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서 하자고 하지만 누군가가 깃발을 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행정이 깃발을 들고 함께 합시다, 기후위기 비상선언도 하고 우리 한번 주민운동으로 대처해 봅시다, 그리고 행정만 할 것이 아니라 민과 정치계, 다양한 영역들이 같이 한번 대응해 봅시다.”라고 같이 선포도 해야 되는데 우리 구는 그런 것이 없어요.
어려운 것은 아는데, 그런 데에 있어서 구민들도 그렇게 행정에 제기하면서 같이 합시다라고 제안을 하면 많은 분들이 실천을 할 것이고 자기가 있는 곳에서 가능한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런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