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구본승 의원 발언
위원 경위는 설명을 들었고, 사업내용과 추진방법을 쭉 보면 뒤에 환경실천단체의 지원도 별도로 예산이 있지만 이것만 보면 홍보만 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용만 전달돼서 사람이 실천까지 가지는 않잖아요. 내용도 이해되면서 같이 해야 되는 어떤 당위성도 느끼고 필요성도 공감하면서, 그리고 누군가 같이 하거나 지역적으로나 자기가 속해 있는 단체들이 같이 했을 때 좀 더 실천력이 높아지는 것은 다 아실 것 아니에요.
더더욱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서 빠진 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서 좀 더 입안을 해서 효과를, 원전 하나 줄이기 기존 사업을 넘어서는 뭔가를 하려면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했던 것처럼 내후년도 6월까지인가 탄소중립 계획도 수립해야 된다면서요. 그러려면 지역의 역량이나 주민들의 실천력을 만드는 과정으로 내년도 1년을 보내려고 한다면 주민 공론장이나 토론, 아니면 뭔가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을 모집해서 서로 마음도 모으고 해야 될 과제도 찾고 의견을 모으는 그런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마을협치과장님은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예전에 주민 공론장 이런 것을 통해서 의견도 모으고 자기가 속해 있는 지역이나 분야별로 어떻게 할 것인지 과제도 뽑고 누구와 같이 할 것이냐, 그러면 사람들도 추천해서 이렇게 해오는 과정들이 요즘 행정의 여러 가지 방향이잖아요.
저는 그것이 여기에 하나의 사업으로 새롭게 입안이 됐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