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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서승목 의원 발언

251회 제2행정보건위원회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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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동네에 고물상들 민원 들어온 것 아세요? 주민들 불편하신 분들 많아요. 특히 학교 주변에는 아이들 통학로 문제가 되게 많아요.

다 매입하실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 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가 돈이나 많습니까?

강남, 서초 정도 되면 돈을 쓰지요. 1,000만원짜리 사업 하나 하려고 해도 “의원님 돈이 없습니다.” 우리 직원들 입에 달리셨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을 펑펑 써요?

작년에 청자가마터부터 그러시더니 매년 이러시네요? 사업 급하게 연말에 진행하시고, 상의 하나도 안 하시고 아무렇지도 않게 예산 올리시고, 의원들이 장님입니까? 과장님한테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계신 분들하고 아마 생중계 보신 분들에게 똑같이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예산을 그렇게 하시는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정도 예산이면 6, 7월부터 의회에 찾아가서 상의를 했을 것 같아요.

물론 이 예산은 11월 29일에 최종 확정되었으니까 그렇게 못 하셨겠지요. 예산서 받고 제가 바로 자료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자료가 아직 안 나왔다고 하셨어요.

왜? 그때는 책에만 넣었으니까요. 29일에 결재받기 전이었기 때문에요.

도대체 사업을 어떻게 이렇게 진행할 수 있어요? 직원 분들 한 1조 가까운 돈 하니까 몇 십억은 돈이 아닌 것처럼 보이시나요? 이것은 의원님들과 상의를 하겠습니다.

넘어가겠습니다. 과장님, 개인한테 혼내는 것 아닙니다. 개인감정 있는 것 아니에요.

매번 자꾸 특히 문화체육과장님과 매년 얽히는데 개인감정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다. 일적인 것이니까 그 부분은 이해를 부탁드리고요. 115쪽, 116쪽 앞전에 우리 김명희위원님도 문제 제기하신 부분을 저도 똑같은 문제의 의식을 가지고 있어요.

어떻게 지금 구곡문화재라든가 세계음식문화거리 조성 연구용역, 이런 예산이 저는 의아스럽습니다. 이 부분도 계수조정 하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넘어가서 123쪽, 인건비 부분 많이 올라왔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조례 개정하면서 재단 법인화 되었다는 부분에서 박수 쳤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환영하는 부분이 있고, 다만 우리 체육회가 건전화 되는 것은 찬성하는 입장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부서에서 권한도 많이 강해지시는 것이잖아요. 그런 부분을 잘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다만 제가 앞서서 생활체육회 자체 회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그것까지는 우리가 강제할 수 없다고 보는데 다만 조금 더 건전화됐으면 좋겠다, 선한 영향력을 우리 과에서 발휘하셨으면 좋겠다, 특정집단에 매몰되지 않고, 강북구민 전체를 위해서 활동하는, 공공의 영역인 것이잖아요.

인건비를 국비, 시비, 구비까지 다 들어가는 공공의 영역으로 왔기 때문에 민간단체, 민간단체 하지만 이 정도면 준공공단체라고 봅니다. 공공단체라고 보기 때문에 문화관광체육과에서 감시·감독을 잘 하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