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신동은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제가 어느 가게에 가보니까 친절 이런 걸 포스터 하나 붙어 있더라고요. 붙어 있고, 요즘 행사에 보면 클린예천만들기 때문에 여러 단체에서 정화 활동 이런 걸 많이 하고 이렇게 하던데,.
사실 제가 강조했던 예천사랑운동의 방향 중에 제일 필요한 게 빠졌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물론 친절 운동하고 미소 짓고 다가가고 또 클린예천 만들고 건강한 예천 만들고 하는 게 다 사랑운동 일환이겠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건 우리 군민들의 배타성, 배타성이 강한 우리 군민성을 바꾸는 겁니다.
좀 포용하고 배려하고 화합하고 하는 그런 쪽으로 바꾸는 그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군민성을 좀 이렇게 배타적인 국민성에서, 좀 밀어내는 군민성에서 받아들이는 군민성으로 바꾸는 게 우리 예천사랑운동에 제일 큰 부분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서 화합이라든가 포용, 배려 이런 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여기 이제 같이 홍보를 하면서 그런 걸 좀 많이 좀 해 주시고요. 제가 오늘 예천신문을 보면서 느낀 게 있는데, 예천신문은 우리 국민들이 다 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