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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황영호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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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부장님 지금 사과하시고 그러시는데 제가 질책하자고 드린 말씀은… 이게 급격하게 전기자동차가 보급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충북 소방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적인 문제예요, 사실은. 그러니까 국회 법령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제가 이번 과정에서 살펴보면 미비한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전기차 화재에 대비하자, 이런 취지에서 제가 본부장님께 질의드리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좀 요약을 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전기차 관련해서 우리 소방에서 할 수 있는 최적의 진압장비는 배터리 관통식 장비라고 만약에 이렇게 판단이 되신다 그러면 충분한 장비 구입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편성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서 집행부하고 협의를 하시고, 그게 집행부하고 이견이 있어서 제대로 안 된다 그러면 의회의 협조도 얻어서 충분한 진압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두 번째는 아파트 전기차 화재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구조도 다르고 규모도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회가 되는 대로 충분히 케이스별로 도상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상황에 맞는 도상훈련, 그래서 A케이스의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그걸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충북도내 아파트, 특히나 대형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을 기준으로 해서 A아파트에서 전기차 화재가 사고 났을 때는 여기는 장비가 배터리 관통식이 가장 유용하다 아니면 예를 들어서 이동식 수조로 가능하다 이런 케이스별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미리 좀 준비를, 도상훈련을 충분히 해 주시고, 그래서 만에 하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어떤 방법을 통해서 우리가 진압을 할 것이냐 이걸 고민하는 시간에 화재는 이미 확산이 되고 이런 시간을 최소화할 그런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제가 지금 말씀드린 두 가지 이런 부분을 잘 유념하셔서 우리 지역에서 만에 하나 전기차 화재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피해를 가장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