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미임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처럼 설계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추상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설계 의미는 참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재 60여 개의 점포가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임대도 있을 수 있고, 자가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임대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데요. 그랬을 때 주변 상인들과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가 되어 있는지, 용역 결과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세계음식문화 프랑스, 이탈리아 여러 가지 세계 유명 요리가 들어온다, 입점을 해서 들어올 것인지, 그래서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이벤트식으로 점포 몇 군데를 선정해서 축제기간을 정해서 다양하게 이벤트식으로 넘어갈 것인지, 어떤 식으로 나아갈지 용역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요즘처럼 코로나 시기에 외국여행이 자유롭지 못하고 그랬을 때 그 나라의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는 있는 것이잖아요.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가 있어서 그런 음식테마거리가 들어온다는 것은 굉장히 좋을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그렇게 운영을 했을 때, 용역 결과가 나왔다고 했을 때, 입점상인들과의 여러 가지 의견조율이라든가, 그러면 구가 거기에 예산을 집행할 때 예산을 얼마 정도, 어디까지 해야 할지, 예산이 많이 수반될 것 같은데 그러한 문제들도 염두에 두었는지 저도 생각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냥 보여주기식, 그런 일반적인 세계음식문화라고 테마는 정하고 별반 다름없는 그런 것은 예산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에 과장님께서 이런 식으로 하신다면 좀 더 명확하게, 실효성 있게, 이 거리가 강북구에서 세계 최고의 음식거리로 살아날 수 있게끔 하기를 바라는 바이고, 거기에 따른 과장님과 집행부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