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백균 의원 발언
위원 강북구를 보면 꿈의 숲하고, 이쪽으로 와서 우이동 말고는 개발할 곳이 없단 말이에요. 사실 발전시킬 곳이 없어요. 꿈의 숲을 용인 에버랜드처럼 만들 수도 없는 것이고, 현재 여기에서 한다고 해도 꿈의 숲은 저 상태에서 더 이상 발전시키기가 쉽지 않다고요.
구민들이나 서울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저 상태로 놔둘 수밖에 없다 말이에요. 그러면 개발할 곳은 어디냐? 우이동 북한산 주변이란 말이에요.
우이동 북한산 주변에서 1박 2일 동안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관광코스로 만든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될지,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 될지, 아이디어를 다 짜내야 돼요. 그냥 무작정 1박 2일 코스로 만든다?
누가 와서 1박 2일 코스로 자고 가겠어요? 그 사람들이 와서 근현대사부터 시작해서 둘레길, 우이동 만남의 광장으로 해서 돈다? 쉽지 않지요.
그러고 나서 암벽장 이용하고, 캠핑장 이용하고, 또 뭘 이용해요? 파라스파라. 뭐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