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미임 의원 발언
위원 내년 친환경 유치원 급식비를 하면서 서울시와 우리구가 매칭을 해서 3,900원, 1,900원씩 해서 1만 2,000원으로 전체 금액은 2,000원으로 올라왔지만 자체사업이 1만원이 있었던 것을 1,200원으로 삭감을 했어요. 삭감을 하고 서울시 매칭으로 들어갔는데 유아는 5,000원 있던 것을 없애고, 전체적으로 타 구 25개 구에서 쭉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이것을 살려서 가는 경우도 있고 적용을 하는 구도 있고, 아니면 저희처럼 삭감을 하는 구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제가 살펴본 결과 19개의 구는 다 증액을 하거나 그대로 갔습니다. 특히 인근에 도봉구 같은 경우에는 1만원, 1만원 그대로 증액을 해서 갔었고, 노원구 같은 경우에는 영아간식비는 1만 2,000원으로 그대로 갔어요.
그리고 성북구 같은 경우에는 1만원인데 4,300원으로 자체사업을 대폭 삭감했는데, 이번에 예산을 하면서 1만 1,000원까지 끌어올렸어요. 그리고 물론 강남구와 지자체의 차이도 있겠지만 강남구와 우리구를 비교했을 때에 영아 간식비와 유아 간식비의 차액이 3만원이 넘는 정도로 상당히 많은 차액이 발생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부당하다, 엄청나게 차별을 받는 느낌이 있고, 유치원 급식비에서도 하루에 급식비가 2,997원으로 했을 때 우리 아이들은 따져보면 하루에 몇 백원 꼴이잖아요. 굳이 삭감을 하지 않아도 될 부분을 굳이 삭감해서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전체적으로 올랐다는 표현이 드는데 굳이 삭감해야 될 이유가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