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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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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받은 운행일지, 그리고 부교육감님 전용차로 각 기관의 차량번호 공지한 공문 날짜, 이게 11월이니까 결국은 한 석 달을 세워 놨다는 거거든요. 국장님 말씀은, 그 말씀도 어느 부분은 일리가 있어요. 버스도 세워 놓은 경우 많으니까 그건 예산 낭비 아니다라고 하는데 이건 임차거든요.

그리고 전국에 가장 비싼 임차료를 한 달에 303만 원씩 내요. 그러면 석 달을 세워 놓으면 909만 원, 거의 1,000만 원 가까운 돈이 한 번도 운행하지 않는 데 그냥 쓰인 거거든요. 이게 교육감님 개인 돈으로 사서 그렇게 세워 놨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자기 돈이면. 그런데 관용차는, 교육감님 전용차는 세금으로 달리는 겁니다. 때문에 이거는 예산 낭비예요.

예산 낭비가 아니라고 하시면 말씀 안 되는 거예요. 우리 행정 그렇게 진행하시면 안 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차를 세워 놓은 게 예산 낭비가 아니라고 했다는데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 표명합니다. 교육감님께서도 혹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예산 낭비 아니라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