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박진희 위원입니다. 교육감 전용차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2022년 7월 취임 후에 교육감 차량은 처음 전 교육감이 타던 에쿠스였습니다.
취임 후 9개월 만에 ’23년 3월 8일 자로 교육감 전용차 G80으로 교체가 됐어요. G80을 약 5개월을 타고 나서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교육감은 직원들 업무용 카니발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또 한 달 후에 9월 15일부터는 의전용 차량인 EV9을 또 한 달을 타요.
그다음에 10월 27일부터 현재 교육감님 지금 타고 계신 전용차량, 카니발 신차를 전용차로 이용하고 계십니다. 취임 이후 윤건영 교육감이 탄 공무용 차는 모두 네 번이 바뀐 거예요. 그중 신차는 3대입니다.
전 교육감이 타던 에쿠스는 기준에 따라서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10년 이상 탔고 또 주행거리도 11만㎞가 넘었으니까요. 취임 9개월째 첫 교체한 전용차량 G80은 전기차예요.
당시 G80 판매가가 한 9,000만 원 정도 돼요,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로는. 우리 교육청은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임차, 즉 렌트를 했습니다. 24개월 임차에 한 달 임차료는 303만 원입니다.
이 300만 원이라는 한 달 임차료는 놀랍게도 전국 지자체장들 모두 다 합한 것과 교육감님들이 타는, 교육감님들까지 다 합한 전용차 임차비 가운데 가장 비싼 겁니다. 그래서 2년 임차료가 총 7,900만 원이나 소요가 돼요. 차량 매매가에 맞먹는 임차료가 2년 동안 드는 건데 행정국장님 이거 맞는 행정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