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허광행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간담회한 것으로는 그분들의 그런 요구인 것이에요. 큰 금액이 아닌데 부족할 수 있겠다 이렇게 보는 것이지요. 휴게실 같은 경우 일하시는 분들의, 저는 이런 생각이에요.
그분들만 편들어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판단할 때도 일하는 분들의, 특히 환경공무관 그분들 같이 일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일이 편하고, 작업여건이 되고, 작업환경이 되고, 그런데 성과가 안 나고, 일이 안 됐을 때 저희가 지적을 하고 더 나은 요구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것조차 되어 있지 않은데, 안전 관련해서도 아까 말한 대로 발광조끼 이런 것도 되어 있지 않고, 동절기에도 벌써 한 달도 넘었는데, 그 전에도 저도 그런지를 몰랐지만, 지금도 검토만 하고 있다, 검토만 하고 있다, 지금도 6시부터 작업을 하고 있고, 근무 이외에 휴게실에서 잠깐 1~2시간 쉬려는데 휴게실이 뭔가 개보수가 필요하다든지 보수는 그때그때 안 되고, 저라도 이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지만, 물론 저도 3년 반이 지난 상황에서 이분들의 어려움을 안 것도 죄송스러운 부분이지만, 부서의 직원 분들이나 과장님께서는 1년, 2년이면 순환보직에 의해서 직원 분들이 바뀌다 보니까 책임감 있게 이분들하고 얘기가 안 되는구나 이런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제가 이재봉 과장님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이번에 한번 얘기를 짚고 넘어가야겠다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와 관련해서 제가 질문드렸다시피 삼양동 주민센터가 이전했지 않습니까.
그 전에 뒤에 휴게실이 있었어요. 이분들의 휴게실. 컨테이너라고 하지요.
삼양동청사를 신청사로 옮기면 휴게실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전하고 나서 지금 만들어지지가 않았어요. 이것은 어떻게 대책을, 지금이라도 그 주변에 알아보셔야 되지 않겠어요?
휴게소가 18개면 상당히 먼 거리에 있을 텐데, 그분들이 잠깐 쉬려고 하더라도 삼양동에 있는 것이 없으면 다른 동에 가서 쉬어야 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