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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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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글쎄요, 얼른 조속한 시일 내에 우리 충북도 재정도 좀 좋아져서 정말 안정적으로 보람을 느끼고 사명감을 느끼면서 일하시는 직원들이 좀 많아졌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혹시 프리터라는 용어를 아시나요, 프리터? 잘 못 들어보셨어요?

프리터가 프리 영어예요, 프리와 아르바이터를 합성한 용어인데 어떤 뜻을 갖고 있느냐 하면 정규직이라는 틀에 갖히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신을 성장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며 사회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바로 프리터라고 합니다. 이게 요즘 청년들의 직업관에 대한 가치관이랄까 이런 거를 말한다고 하는데요. 예전에 199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이게 생성된 용어라고 합니다.

지금 계속 이 프리터족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고 사회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변화하는 사회구조와 청년들의 가치관 변화를 반영하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것인지 우리 원장님께서도 앞으로 더 많이 생각하시고 고민하셔서 직원 채용에 유능한 인재들을 채용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