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정식 의원 발언
위원 이런 것은 뉴스에 나와야 되는데요. 행정지원과장님, 여러 동료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인데 8쪽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가 민원도 많이 받고 현장도 가보고 해서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정말 고생 너무 많이 하신 것 잘 압니다. 주민들 사이에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국립통일교육원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바뀌는 과정에서도 굉장히 힘들었고, 되느냐 안 되느냐, 하여튼 되게 됐는데 3월 31일까지밖에 안 돼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시설비가 다 그냥 없어지는 돈인데, 거기에서 사용할 것도 아니고 13일부터이니까 3개월도 아니네요. 한 70일, 80일 쓰려고 그 시설을 하고, 그 고생을 해가지고 너무 아쉽고요. 막상 주위에 계신 분이 우리 강북구 주민인데 타구로 간다라고 생각하시면 겪지 않으신 분들은 잘 모를 거예요.
내 가족이 그렇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여기에서 가까워야 태릉, 경기도 이렇게 가더라고요. 면회가 안 되니까 접촉은 못 하더라도 강북구 관내에 계신 것과 멀리 가 계신다는 것이 마음이 굉장히 안 편해요.
하여튼 그렇게 정해졌는데 1인실이 54객실, 54병동이에요. 제가 알기로 리치다이몬드호텔 같은 경우에는 2인실을 기본으로 했단 말이지요. 왜냐하면 혼자 있다가 갑자기 호흡 곤란이 올 수도 있고 급한 상황이 발생되면 옆에 계신 분이 불러야 되기 때문에 2인 1실을 기준으로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54객실, 54병동은 1인실이란 말이지요.
과장님,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