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종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몽골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K-유학생 유치를 위해서. 그런데 저희가 갔을 때 저희는 약간, 의회운영위원회에서도 행감 때 지적이 나온 사항인데 저희가 거기 몽골 관계자분들한테 약간 끌려다닌 느낌, 거기에서? 그리고 유치를 할 때 저희가 자료를 갖고 간 적이 없어요.
우리 학생들을 모아 놓고, 고등학교나 그런 데에 모아 놓고 저희가 설명자료를 해 가지고서 빔프로젝터를 쏴서 우리는 이렇게 하겠다, 절차라든지, 그다음에 우리가 유치했을 경우에 너희들 혜택, 그다음에 어떤 대학이 있고 그런 걸 설명했어야 되는데 그런 자료는 거의 없었어요. 설명을 할 수 있는 그런, 저희 따라가신 분들도, 그리고 통역하시는 분은 자기네 자국에 있는 것만 얘기를 하시고. 갔더니 유학을 오려고 하는 그 학생들은 엄청 그런 기대에 부풀어 가지고 “정말로 우리 저기 다 가는 거예요.?” 그런 기대감만 잔뜩 줬지, 실질적으로 저희가 갔을 때는 그런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 가지고 어떤 절차로 해서 만약에 몽골 정부에서 어떤 지원을 해서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이렇게 해서 지원을 하겠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오면 된다, 그런 거 설명자료를 하나도 하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