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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정식 의원 발언

253회 제3행정보건위원회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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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세요. 이정식위원입니다. 오늘은 주요업무 보고시간이잖아요. 1년 동안 이렇게 하시겠다라는 것을 보고하시는 자리이니까 잘 들었고요.

이대로 실천해 주시기 바라고요. 한 두 가지 정도 궁금한 것은 새로 오신 과장님들한테 질문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 제안이에요.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닌데 25쪽을 봐주시면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 운영’, 저도 여기에 가끔 갔어요.

행사할 때도 갔었는데 안타까운 게 우리 강북구에 어린이집들과 유치원이 꽤 많잖아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가서 실제로 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노원구로 가고 경기도 일대로 버스를 많이 대절해서 가는데 여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몇 분이나 되는지?

숫자는 지금 안 나올 것 같고, 제 생각에는 여기를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렇다면 우리 강북구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이잖아요. 어린이집, 유치원 이런 데를 다 합하면, 그 아이들이 꽃 체험장을 한번 가려고 해도 추첨해서 굉장히 어렵게 가는데요, 오패산 있는 데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리고 거기에서 실제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꽃 보는 이 정도인데 여기를 이용해서 아이들이 열무도 심고 상추도 심고 수확도 해갈 수 있는 그런, 이것이 3,000평 정도 되잖아요. 그리고 LH공사 소유라 사용료가 5,400만 원이라 금액도 만만치 않아요. 3,000평에 5,400만 원이면 거기가 정말 산속인데, 이것을 삭감하자는 것은 아니고 그 밑에 보면 사무관리비가 임차료 5,400만 원 포함해서 7,800만 원, 민간경상사업보조(공모사업 지원 등) 4,000만 원 이렇게 필요 없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 같은 아이들이 이용한다면 굳이 공모사업 같은 것도 필요 없을 것이고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옆에 둘레길도 있으니까, 아이들 꽃 체험장을 따로 만들기 쉽지 않으니 이렇게 코스 한 바퀴 돌고 아이들이 봄에 씨도 뿌리고, 그리고 돌아가면서 자기 밭, 3,000평 정도이니까 우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데 신청받아서 이렇게 나눠주면 자기들이 와서 관리할 수 있게 그런 것 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주십사 하고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