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미임 의원 발언
위원 보이스피싱도 시대에 따라서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오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대체적으로 제가 불편한 사항이 뭐냐하면 한동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나간다든가 그럴 때 굉장히 극성적으로 우리은행이나 국민은행을 사칭해서 “소상공인 대출 대상자입니다” 쭉 이렇게 와요. 그러면 사실 그것이 보이스피싱이지만 모르는 분들은 그것이 진실로 알거든요.
그러니까 은행번호인 줄 알고 그 번호로 전화를 하게 돼요. 그러면서 보이스피싱을 당하거든요. 그러면 사전에 국민은행이나 해당 우리은행에 제가 전화를 해봤어요. “이런 문자를 보낸 사실이 있느냐?”, 그런데 그럴 때 은행에서도 적극적으로 “이런 문자를 받으시면 대표 전화번호가 몇 번 몇 번 어디이니 신고를 해 주세요”라고 해야 되는데 굉장히 은행에서도 소극적으로 응대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전화 통화가 안 돼요. 제가 20번 이상을 전화했는데 통화 자체가 안 되더라고요. 물론 경찰서와 구, 금융 모두가 협력을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금융권에서도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대표번호가 통화가 안 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홍보를 강력하게 할 수 있도록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