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이상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왜냐하면 구조적으로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제가 원장님께 솔직하게, 저는 그렇게 심증은 가는데 한번 여쭤본 거거든요. 이거 저는… 그러니까 의료원이 정말 열심히 해 가지고 수익을 낸다, 지금 다른 일반병원들도 어렵다고는 하는데 거기는 경영의 어떤 형태에 따라서 수익을 언제든지 낼 수는 있을 거예요.

근데 의료원은 의료원의 특수성상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솔직히 빚을 못 갚아요. 그러면 돈은, 어제 우리가 보건복지국하고도 얘기한 게 그겁니다.

그럼 어차피 못 갚는데 계속 여기서 이자 지원만 해 주고 있을 거냐. 그럴 바에는 내부회계이긴 하지만 어쨌든 회계상 돈이 오고 가는 건데 단계적으로 좀 한번 탕감을 해 보자. 일시적으로는 도도 부담은 갈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한번 방법적인 것들을 다양하게 해서 이런 것들에 대한 심적인 부담을 좀 털고 가야지, 이것을 ‘어차피 못 갚는 거니까, 그리고 도에서 우리 파산하기 전까지 이자 내주겠지’ 하고… 하지만 하나 혹을 달고 가는 것과 이것을 마음적으로 그럼 장기적으로 좀 탕감할 부분들… 그러니까 이거는 어차피 맞들기 위한 거니까 이런 심적인 안정감 속에서의 경영은 또 틀린 문제다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지혜를 함께 모아주시길 바라겠다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아까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하시지만 9월 11일이죠, 우리 충청북도의회가 전체적으로 대정부 건의안도 해서 정부, 관계기관들, 국회 이렇게 다 저기 했고요.

사실은 건의문이 저희가 그냥 외치는 한 번의 외침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런 것들은 타 시도의 의회에서도 계속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엄중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들, 그리고 보건복지국과 지사님과 이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도의원들이 논의하고 있다는 것들은 좀 그래도 나름 고무적인 거니까 거기에 또 의료원의 의견들도 같이, 방법적인 것들까지 고민해서 같이 얹어주실 때 좋은 결과는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애써 주십사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우리 김현문 위원님?

김현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