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이것은 사실 누가 봐도 사실은 아주 일반적이거나 상식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요. 그러니까, 물론 이제 원장님께서 인솔자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게 부정적이다, 이건 옳지 않다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1월에 가셨고, 그러면 분명히 상황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다 보셨을 텐데, 그리고 개선사항이 보이셨으면 그 부분도 분명히 파악하셨을 텐데 원장님이 가신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부분이 다 파악이 되셨으면 그다음에는 직접 업무담당자가 인솔을 하게 했어도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자칫 누가 보면 마치,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냥 여행 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이거는 특히 저희 도의원들도 마찬가지고, 공무해외연수는 특별히 더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인 거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민감도가 떨어지셨던 게 아닌가 싶고요. 제가 더욱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372쪽을 보면 올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국제 학생 교류 인솔자로 또 프랑스에 다녀오신 것처럼 되어 있어요. 이거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