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궁금한 게 엄청 많지만 14페이지 ‘환경순찰 운영’에서 대규모 공사현장 주변 환경순찰에 대한 부분입니다. 대규모 공사현장은 당연히 주변 환경순찰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소규모 공사현장에도 분명히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거든요.
실제 실례로 말씀을 드리면 번2동에 금강산한의원 앞에 소규모 8층짜리 아파텔이 지금 신축되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그 주변에 낙하물 위험이라든지 보행로가 지금 마련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그 위험성에 따라서 신호수를 배치해서 우회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전혀 안 되고 있어서 공사가림막이라고 하지요. 그것조차도 없어서 저희 지역구 구의원님들한테 엄청 민원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 소규모 공사현장의 환경순찰도 어느 정도 저희가 해야 되지 않겠나, 물론 저희 번동만이 아닐 것입니다. 아마 좁은 주거밀집지역인 삼양동이나, 저희 강북구가 거의 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 구민들이 구청에서 일을 하는구나라고 느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 감안해서 좀더 추가를 해 주실 수 있을지 그런 부분들이 궁금해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