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제가 하나 의견을 드리자면 저희 지역 이웃 중에 한 분이 이동장애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세요. 그런데 보통 그렇게 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집은 형편이 좋은 편이 아니다 보니까 반지하나 2층, 3층 이런 데에서 살아요. 그래서 그분이 진료를 받으려면 장애인 콜택시라고 아주 저렴하고 좋은 서비스가 있잖아요.
그것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것이지만요. 그런데 장애인 택시 기사님들이 그 휠체어를 가지고 내려오거나 올라갈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분은 제가 거의 전담 마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 일이 발생하면 내려다주고, 아니면 제가 바쁘면 응급차를 불러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 실정에 대해서, 상황에 대해서 보건소에서도 조금 아시지요? 그러면 한 3,000원 내지 4,000원 주고 갈 수 있는 병원이 갑자기 막 20만 원까지 뛰어오르고, 응급차가 내려주는 서비스까지 하게 되면, 이런 부분들을 좀 다른 데 인력들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도 발굴해서, 이런 가정들을 발굴해서 그런 상황들이 있으면 저희가 가서 지원을 해야 되는 그런 방안들을 한번 찾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