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조성태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저희가 문화복합공간이라서 문화하시는 분들 만나면 당연히 문화공간 하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국장님도 한쪽으로, 예체능 말고 저희가 행정서비스 기관이잖아요. 행정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봐야죠.
일단 기관 자체가 저희 도청 뭐 하는 데예요, 국장님? 미술관 아니고 복합예술센터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아까 말씀하시는 무용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 당연히 필요하죠. 그런 공간에 있어서는 별도로 해 주시고 이 공간에 대해서는 행정서비스가 먼저라는 말씀을 오늘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거예요, 국장님. 그런데 그게 편향된 거 아닌가요?
예술하시는 분들한테 예술공간 어떠냐고 하면 당연히 필요하다고 하겠죠. 저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직원분들을 차라리 블라인드로 처리해서 직원들의 의견 들어보고, 그때 말씀드렸잖아요, 국장님.
하다못해 민원인들 더워서 일 보기 힘들더라고요. 좀 더 시원하게 직원분들 해 달라고, 기본적으로 행정서비스와 저희가 좀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을 하시는 게 더 중요하지 않냐라는 원질적인 거에서 자꾸 빗겨나가시고 편향적이지 않다라면 예술하시는 분들 만났다 그러면 예술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필요하다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라 저희 직원들 그리고 저희가 실제적으로 오시는 민원인분들한테 좀 더 체감도 높은 의견을 물어봐야 되지 않느냐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