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의 역할이나 책임은 이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교육청도 더욱 신경을 써야 되고요. 특히 최근에는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등 어쨌든 안전한 수업환경을 저해하는 위험요인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학교안전공제회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우리 충북학교안전공제회가 그 본연의 역할은 혹시 다 하고 계신가. 그러니까 제가 구체적으로는 살펴보지 못했지만 홈페이지 들어가 보면요, 다른 지역의 안전공제회랑 비교를 해 보면 너무 많이 차이가 나요. 우리 올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공지사항이 딱 2건이에요.
하나는 안전용품 당첨 안내 학교, 그러니까 당첨 학교를 안내하는 거고요. 하나는 근로자의 날 휴무 안내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 공제회에서 하는 역할이 이런 안전사고 예방이나 안전문화의식 확산에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물론 홈페이지에 모든 것들이 다 나와 있지는 않겠지만 다른 지역 홈페이지들과 비교해 보면 사업내용들이 많이 좀 차이가 나서, 물론 수익사업 이런 것들도 다 중요하지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질문은 마치겠고요. 그리고 아직 자료를… 네, 자료가 왔는데요. 학기 중 토요일, 공휴일 중식 지원 사업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성대 위원님께서도 앞서 질문을 하셨었는데, 설명자료는 160쪽이에요. 당초 충북도에서 파악한 신청자 수는 7,000명 정도였는데 그중 376명 대상 학생 수가 감소했다고 하셨어요. 혹시 지자체에서 급식 대상 인원을 조사하는 이유가 있나요?
지자체에서 급식대상자를 정하고 학기 중 토요일, 공휴일만 도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그런 방식인가요? 방학 중에는 지자체에서 하고, 지원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