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네,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준비 많이 부족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일상 감사나 API 연동 말씀하셨던 것, 그것도 열흘 정도면 되고요.
입찰 공고나 계약 관련한 과정, 이것도 결국은 기간은 정해져 있던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2차 추경에서 아무리 증액을 해서 편성을 했어도 이런 기간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9월에 공백 없이 학생들에게 이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자체는 좀 불가능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2추에 이 예산을 증액 편성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저는 준비가 너무 미흡하셨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말씀 하셨어요. 학생들한테 공백 없는 전자책 지원 사업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사업 기간을 변경해서 예산을 명시이월한다고 지난번 간담회 때 설명을 하셨었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학생들한테 공백 없는 전자책 지원 서비스는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