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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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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분들이 예비 보조사업자들이 와서 기자실에서 그 설명회를 했어요. 그런데 처음에 5,000t이 필요하고 또 라스단계라고 하시던데, 라스단계에 따라서 이 5,000t에 대한 2%, 3%까지도 물을 계속계속 매일매일 갈아줘야 된대요. 그러면 최고 3%라고 생각했을 때 가정했을 때 하루 바꾸어야 되는 물의 양이 150t이에요.

그러면 이 150t을 어떻게 활용할 거냐 그랬더니 그분 대답하시는 분이 흐르는 물하고, 그런데 흐르는 물도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나 이런 때 빼고는 늘 물이 많지도 않은데 그럼 그다음에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할 거냐 그랬더니 지하수를 파겠다는 거예요. 그럼 지하수가 있다고 해서 저절로 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하천물도 양어장까지 끌어들이는 그런 시설을 설치를 해야 되고, 그 하천에다가.

그리고 또 지하수를 한다고 했는데 거기는 과수원들도 있고 논밭들이 있어요. 그러면 이분들이 농업용수 부족을 지금 호소를 한다, 농업용수가 부족할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하겠냐 했더니 그럼 과장님, 아니 국장님 뭐라고 얘기하시겠어요? 부족하다, 어떻게 할 거냐?

당신들로 인해서 우리가 농사짓는 데 불편하고 어려움이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할 거냐 했더니 답이 없어요. 답이 없고 여기가 아니면 다른 데를 또 생각하겠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계획이 없대요.

아직 측량도 안 해 보고 인허가도 안 해 봤습니다. 본 설계도 안 나왔고. 그럼 양어장은 제일 중요한 게 물인데 물에 대한 확실한 그런 계획이나 뭐도 없이 이렇게 거의 우리 지금 국비, 도비, 지방비 합해서 약 120억에 해당되는 굉장히 큰 액수인데 너무 허술하지 않나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