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위원 그거 한번 자료로 제출을 해 주시고요. 그런데 그렇게 교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이 계속 진행됐다는 거는 운동… 아니, 교육이 다 실효성이 없고 무색했던 거죠. 그러니까 가해자도 그렇고 피해자도 그렇고, 그거를 운동부 코치가 알았느냐라는 그런 부분들, 알았다고 하더라도 문제고 몰랐다고 해도 저는 문제라고 봐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이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어쨌든 기간이 길어지면서 가해 학부모는 또 하지를… 그렇게 과장됐다라고 하는 거, 이건 정말 또 이게 2차 가해입니다, 명백하게. 그리고 본인도 피해 부모나 학생에게 합의를 시도하려고 했다라는 그런 얘기, 정말 좀 그런데, 중요한 거는 저는 교육청의 대응이 제대로 적재적소에 필요할 때 됐느냐라는 이런 부분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잘 안 됐을 것 같아요, 해당 교육청도 그렇고 도에서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