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이거는 관광객을 이용한 행사다 이렇게 말을 들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아, 이건 그 자리에서 환급해 주니까 그런 염려는 없구나. 제가 예전에 2월에 강진을 다녀왔거든요.
거기 부스 해 가지고 거기는 40만 원을 쓰면 20만 원, 최대한 20만 원까지밖에는 환급을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1박 2일 코스면 그다음 날, 다 앱을 통해서 영수증을 보내면 환급금이 지역화폐로 오는데 관광객들이 그 지역을 떠나기 전에 환급금을 주기 때문에 그거로 식사를 해도 되고 쇼핑을 해도 되고요, 마트에 가서. 그래서 저희는 한 20만 원 받은 거로 그 지역의 마트에 가서 농산품을 좀 사왔거든요.
그래서 환급도 빨리 돼야 되는 그런 건 좋지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의 숙박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반발이 클 수가 있겠네요. 더군다나 그렇게 많이 환급을 하면 일반 숙박시설에는 안 오고 다 우리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그런 숙박에만 오기 때문에 조금 고려를 해서 절충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