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조성태 의원 발언
위원 저희가 하여튼 고생은 많으신 거 알고 있으니까요,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대해서 질의드리려고 하는데요. 도청 본관 뭐, 고생 많으시죠?
어쨌건 주말도 반납하시고 현장에 또 다녀오시고 우리 문화예술산업과장님 항상 고생 많으신 거 저 또한 통감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까 전에 존경하는 오영탁 위원님이 질의하셨던 거 중에 질문지를 보면 좀 이상해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저도 내려가면서 식사 시간에 이거 질문지를 보고 왔는데 기본적으로 이 질문지에서 1번서부터 쭉 문형을 보면은 이게 설계하신 분이, 질문에 대해서 설계하신 분이 답은 똑같이 가 있어요.
저희가 미로찾기 보면 답은 한군데로 가 있는 거처럼 답은 도청 문화복합공간에 그림책이 뭔가 돼야 된다라는, 뭘 골라도 다 그쪽으로 긍정적인 회로로 돌아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그게 답을 정해 놓고 이렇게 설문지를 하신 거에 대해서 아까 존경하는 오영탁 위원님께서 한번 말씀하시기는 했는데, 이게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저희는 질문지에 체크를 할 뿐이고요. 뭘 골라도 매우 긍정이다, 아니다 할 뿐이지 그거에 대해서 다른 대안을 주시지는 않았어요.
저희가 안 된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어쨌건 좋은 부분에 있어서 또 존경하는 최정훈 위원장님 주말 또 존경하는 과장님께서도 주말 반납하셔서 잘 다녀오셨고 저희도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설문조사에 대해서 결과값 중간집계 주신 거 봤는데 뭐, 이렇게 만족적으로 안 나오면 그 질문지가 잘못됐을 정도로 질문지가 한번… 보시면 어때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