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인준 의원 발언
위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실효성 있게 사업들이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지난 7월 19일에 강북구에서 혼자 걷는 여성을 누군가 다른 남성이 주거지까지 쫓아가서 건물 공용 현관까지 따라 들어가서 경찰에 입건되는 그런 사건이 얼마 전에 있었는데요. 제가 그래서 인근 골목을 한 20, 30분 정도 돌아보았습니다. (자료 영상 공개) 화면을 한번 보시면 제가 조금 돌아봤는데도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을 누를 수가 없게 된 곳이 상당히 있었어요.
제가 이 동을 조금밖에 돌아보지 않았던 것인데, 불법주차로 인해서 비상벨을 누를 수 있는 곳이 막혀 있다든가 화단이 둘러싸고 있다거나 공사 적치물이 있다거나 이런 경우를 상당히 많이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극히 일부분을 봤는데도요. 그리고 또 비상벨이 위치되어 있는 곳을 보니까 대로변에도 있었는데 이 바로 앞이 편의점이고, 이 맞은편이 119안전센터인데, 위험을 느끼는 여성이 귀가를 할 때 위험을 느끼면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으로 들어가거나 맞은편에 있는 119안전센터를 가거나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귀갓길 선정하는 것 자체는 경찰이 하고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