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명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알기로는 우리구에 청소년이 없지 않아요. 그리고 청소년 활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공공에서 청소년기관 그리고 청소년 지원센터 이런 것들이 조금 뒤늦게 들어간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민간에서 다 알아서 하고 있으니까요. 거기에 있는 단체들이 저는 여기에 들어가 있는 곳이 대표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난번에 우리 구의원 아마 거의 14명 동의를 다 받아서 청소년 기본조례를 이번에 만들었잖아요. 나머지 세부 조례가 오히려 먼저 만들어져 있었고, 시설 조례라든가 육성 조례가 먼저 있었고, 기본 조례가 올해 10월에 만들어졌는데, 그 기본 조례에 근거하면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에 따르는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우리구에서 진행 수립하고 추진해야 된다는 것이 핵심이거든요.
각각 키움 따로, 아지트 따로, 청소년문화의집 따로, 상담 따로 이런 것이 아니고요. 그런 것이 여태까지 없다 보니까 서울시 지원에 의존하는 서울시 기관은 우리구 아무도 몰라요. 우리 구의원들도 모르고, 담당 부서도 별로 관심이 없고요.
왜냐하면 서울시에서 100% 예산 받아서 운영을 하니까요. 그런데 저는 예산을 서울시에서 받든, 국비나 구비로 받든, 강북구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일관된 계획과 그리고 컨트롤은 우리구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향후에는 청소년문화의집을 넘어서 청소년 종합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저의 의견에 대해서 어떠신지 답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