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명희 의원 발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점 저도 충분히 알고 항상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하고요.
그다음 질문은 279쪽부터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사업입니다. 이것도 사실 많은 부분 우리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요. 복지관하고, 사회복지단체 또는, 공공법인에서 위탁받아서 경로식당을 운영을 하는데, 조건에 따라서 직접 오셔서 식사하시는 경로식당, 그다음에 밑반찬이나 도시락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핵심은 우리가 경로당 부식비도 하반기에 올렸어요. 그렇지요? 그리고 내년에도 조금 올려야 되는 것이고 전체적인 물가가 올라가서, 그러면 저는 똑같은 식사인데 무료급식도 실제 식사비인 것인지요.
그것이 현실적으로 올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이것을 수행하는 기관들에서 굉장히 어려움의 토로를 들었어요. 일단 재료비가 너무 올랐고 또 코로나 때문에 다 배달해서 드시고 하다 보니까요.
용기 값도 올랐거든요. 그런데 배달이나 이런 것은 다 봉사로 하지요. 그것에 돈을 쓰면 도저히 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부식비마저 너무 적어서 정말 아주 허름한 식사를 할 수밖에 없다, 준비할 수밖에 없다. 이런 안타까운 민원들을 들었는데요. 여기에 대한 과에서의 현황 파악은 어떻게 되었고 향후 계획은 어떠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