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곽인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런 운영일지나 아니면 예를 들어서 고장이 몇 건, 고장이 나는 것은 하늘의 뜻이기 때문에 그것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확인은 하실 수 있는 거잖아요. 시설에 대해서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 어떤 권역을 확인한다, 2주에 한 번 어느 권역을 확인한다, 아니면 3주에 한 번 삼각산동을 관리한다 이렇게 일지가 있으실 텐데, 그렇게 되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똑같은 매년 용역비가 대부분 차지하는 유지용역을 하게 된 결과밖에 안 된다는 거지요. 지금도 보면 기하급수적으로 3년 전에 1,000몇 백 대였던 작년, 재작년만 해도 1,000대 후반이었던 카메라가 지금 주신 자료에 의하면 내년에 389대 추가되면 3,000대 초반이 되거든요.
이러면 거의 관악구, 강남구 수준이 되는데 이것에 대한 용역 계산을 다시 한번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지? 왜냐하면 4년 전에도 비슷한 가격이었다면 저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대수가 늘어나서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대수가 중요하지요. 왜냐하면 관리가 늘어나는데요. 만약에 카메라 앞에 적치가 된 물건이 있다 이런 것을 이런 분들이 다 확인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서 비상벨도 마찬가지이겠고요. 그러면 또 가격이, 그래서 저는 기하급수적으로 가격이 오를 줄 알고 살펴봤던 것인데 가격은 그대로였던 거지요. 그래서 그렇게 여쭤봤던 것입니다.
일단 그렇게 되면 이분들 용역 관리하시는, 그러니까 CCTV를 관리한다, 즉 외관으로 본다, 확인을 켜본다 이런 업무에 대한 리스트가 없으신 건가요? 근무일지는 있다고 하셨지만 매뉴얼이 없으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