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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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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 그래요? 전환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보전액이라고 표시를 한 거구나.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관련해서 보면 또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청소년진흥원 관련해서 어쨌든 복합문화센터나 산업연수원으로 가 가지고 규모도 커지고 그렇게 돼 있어 가지고 조금 더 안정적으로 또 사업적으로 훨씬 더 진행이 될 것 같고 기존에 여기 있을 때보다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사업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커질 것 같은데, 물론 저도 복합문화센터 관련해서 상당히 좀 긍정적으로 보고 그러는데…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그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우리 청소년들이, 지금은 우리가 도에 하나의 큰 건물을 짓는 거잖아요. 근데 여기에 접근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겠느냐.

그래서 물론 여기 기능들은 여기 기능대로 하고, 근데 일상적으로 청소년들의 생활적인 공간 그런 부분들에는 왜 신경을 안 쓰느냐 그래 가지고 저는 조금 아팠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청소년들이 청주도 그렇고 각 시군에서도 그렇고 자기들이 방과 후에 이렇게 좀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데가 없다. 그래서 겨우 간다라고 하는 게 카페 가 가지고 책 보고 노트북도 보고 그런 정도로다 돼서…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더 이 사업이, 청소년 관련한 사업들이 확 대폭 커졌을 때 가능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들이 좀 들었는데 어쨌든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은 우리가 인구 정책 차원에서도 중요하고 그랬을 때 좀 안정적으로 하려면 이거는 지금 도에서 직접 직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적인 법인이나 이런 부분들이 필요해서, 거기서의 전문성들을 더 키워가는 방식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부분들은 있고.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자료를 보니까 상당한, 광역에서 법인으로다 해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랬을 때 우리 도의 입장은 어떻게 되는 건지 정리를 좀 할 필요가 있어서 그 부분 말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법인화에 대한 거.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