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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강영구 의원 발언

260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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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좀 답답합니다. 답답하고, 하여튼 곤충연구소뿐만 아니고 여기 자리하고 계시는 우리 실·과·소장님들도 그렇고 또 뒤에 앉아 계시는 우리 공무원분들도 그렇고 오늘 이 자리 행정사무감사 시청하시는 군민들도 많으시고 각 부서에 우리 또 공무원분들도 많이 보실 텐데 정말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런데 정말 적재적소에 들어가야 될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위원님들 또한 역시 왜 투입을 안 해드리려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많은 부서에서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행정들이 이루어지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곤충연구소 매표소도 그렇지만 그렇게 많이 모든 건축물에 대해서는 안전진단을 해서 증축이 될 수 있는 건물을 짓도록 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편의시설 공간 하나 없는 그 곤충연구소에도 매표서 2층, 3층 증축이 안 돼요. 또한 역시 우리 복지회관으로 지어놓은 곳들도 버젓이 2층 옥상을 슬래브를 쳐놓고 지붕은 덮을 수 있는데 증축이 안 되는 건물들이 숱하게 많습니다.

왜 이런 행정낭비를 하시고 또 많은 복지에 대한 부분들을 할 수 없게 순간적인 설계를 하시고 용역을 하셔서 많은 군의 예산낭비를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것들은 조금만 신경을 쓰시면 보다 나은 건물과 보다 나은 복지와 군민에 대한 편의시설을 충분히 살펴볼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사업들을 진행하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곤충연구소장님한테 이런 말씀을 드려서는 죄송하지만 우리 740여 공직자 분들은 저희 위원님들 또한 역시 생각이 똑같습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말씀드리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그런데 재정이 열악한 우리 예천군 9.2%도 안 되는 재정여건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군이 한 푼이라도 좀 아껴가면서 보다 나은 복지를 건설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전부 다 감사를 하고 예산을 짜는 거 아닙니까? 제 생각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진짜 한 푼이라도 좀 아껴가면서 촌에 계신 우리 농민들, 또 사업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 뭐 하나라도 혜택을 더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나름대로 현장을 보고 공부를 합니다.

물론 30, 40년 동안 행정업무를 보시는 공무원분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조금의 폭을 좀 넓혀주신다면 보다 나은 예천 건설이 되지 않을까요? 하여튼 조금 더, 사업금액이 내년 용역비가 세워질지 안 세워질지는 잘 모르겠으나 하지만 처음 사업할 때의 사업비보다 늘어나서는 곤란하다. 이게 지금 모노레일이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그 사면 위험성 때문에 한 40억에 대한 예산이 들어가야 된다면 어느 누구라도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보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여튼 모든 우리 위원님들이나 공직자 분들이 조금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사업예산이나 사업하시는 내용이 있어서 꼼꼼히 살펴가면서 행정을 좀 해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예천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