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두 가지 사업이 왜 다른지 그 내용을 확인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최근 방송에서 어제인가 제가 기사를 봤습니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외국인 결혼이주여성 엄마가 자녀와 모국어로 계속 소통을 했다, 그래서 한국어도 하고 결혼이주여성의 본국어도 자녀와 계속 소통을 해서 그 두 가지 언어를 다 사용할 수 있게 자녀를 그렇게 양육했더니 엄마에게도 훨씬 만족감이 있고 자녀도 자존감이 높은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그 엄마가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저는 공공도서관이 그런 큰 자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도서관에서 그분들의 모국어로 된 베트남어도 가능할 것 같고 다양한 외국어, 결혼 이주여성 그분들의 모국들을 파악할 수 있잖아요. 그런 언어로 된 동화책들이나 그 언어로 된 도서 내지는 자원들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공공에서 제공하셔야지, 그리고 또 그분들 자녀들이 쉬운 한국말을 익힐 수 있게 또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쉬운 한국어 교재들도 같이 제공하셔서 접근할 수 있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된다는 거지요.
그게 공공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희가 지금 500만 원, 400만 원 이것을, 저희 구립도서관 장소가 몇 곳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