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곽인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하다 보니까 이런 말씀 많이 주시더라고요. 사실은 제가 16일 만에 이 자료를 받기는 했으나 받고 나서도 괜히 후회했다가 “이 자료를 괜히 받았나” 싶더라고요. 너무 겁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것으로 괜히 누군가를 호도할 수도 있고 누군가가, 그래서 저는 말씀드립니다. 하나 어떤 분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한 3, 4명과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그랬더니 이렇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예를 들어 5시 반쯤에 민원인이 와서 “수영이 지금 세 번째 자리가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렇게 하면 고치러 가야지요. 고치러 가셔서 2시간, 1시간 반 열심히 하셨어요.
그런데 퇴근은 깜빡 잊을 수도 있다고 저는 충분히 그것은 납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아까 이런 분, 이것은 깜빡 잊었다의 개념이 아닙니다. 이분은 사실 다시 확인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경우, 기계오류가 같은 업체, 같은 기관, 같은 층에서 이루어졌다면 왜 어느 분은 기계오류가 6번이 넘게 일어나고 어떤 분은 기계오류가 한 번만 일어날까요? 이것은 합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이 말대로 치면 단 한 번의 월차, 단 한 번의 반차도 쓰지 않았고, 9시와 18시 칼퇴근, 칼출근 하셨다는 것인데 이것은 슈퍼맨이 와도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인력 이야기 나온 김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공영주차장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환경관리 전담인력 2명,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 두 분이 무인 공영주차장 22개소를 다 관리하고 계신다는 말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