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네, 전국에요. 이 학교들이 다 1명 신입생을 받고 있고, 1명 신입생이 우리 교육청처럼 이렇게 찬밥이 아니라 정말로 귀한 몸이에요. 그래서 장학금도 주고요.
어떤 학교에서는 집도 주고요. 저는 올해 초 이렇게 나홀로 입학하는 학교의 입학식을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 담임 선생님이 그 학생한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너는 이제 어떻게 해도 1등이야라는 말을 해서 제가 감동을 받은 기억이 지금까지 있어요.
그런데 왜 우리 교육청에만 법도 아니고 조례도 아니고 이런 지침을 두고 1명 신입생을 받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고요. 이 학생 같은 경우는 그리고 또 특수한 상황이라 제가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렸고요. 이게 아마 전 교육감 때 만들어진 지침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윤건영 교육감께서는 특히 작은 학교 살리기에 굉장히 열심이시거든요. 정말로 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이 진심이고 그게 의지라면 저는 이 지침부터 손봐야 하고,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법도 아니고 조례도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교육지원청과 교육청과 학교가 이 부분을 잘 협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