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보건소에서만 계시지 말고 동과 연계해서, 일단 구조는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등록된 내지는 등록이 안 됐더라도 어떻게든 안전망을 펼치셔서 거기에 최대한 빠져나가지 못하게, 그렇게 좀 튼튼하게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주셨으면 그게 보건소의 역할이 아닐까. 저희가 손 드는 분들,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굳이 어떨 때 보면 필요하지 않은 분들이 더 열심히 오셔서 신청하시고 받아가시고 많이 이용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사실 모를 수도 있고 내지는 보건소에 와서 신청하는 게 어려우신 분들이 서비스도 못 받으시는 그런 경우들도 많아 보여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런 사각지대를 좀 더 찾아낼 수 있을까, 더 서비스의 폭을 넓힐 수 있을까를 이 기준 안에 들어오시는 분들만 서비스해야지 생각하지 마시고 좀 더 넓게 생각하셔서 더 많은 어려운 분들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있도록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