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그렇다면 지금 요즘 상황을 봤을 때 우리 교육청에서도 물론 연수를 하지만 지원청에서도 이렇게 제천처럼 이렇게 자체 연수를 좀 신경써서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손기준 교육장님 너무 잘 아시겠지만, 제가 이런 말씀 왜 계속 드리는지 아마 아실 거예요. 지금 우리 충북고 같은 경우도 지금 문제 사안이 크게 터졌고요.
제가 이제 뭐 학생들과 관련된 얘기라서 여기서 이제 거론하기는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제가 이게 교육청에서도 이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조금 더 빨리 캐치해서 문제가 있는 것을 처음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좀 대처했더라면, 지금 거의 2년이 흐른 시점에 우리 아이들이 검찰로 송치되는 그런 상황까지는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이 사안이 정말로 안타까운 게 피해 학생으로 추정되는, 피해를 주장하는 학생은 애저녁에 운동을 그만뒀고요. 지금 이렇게 된 상황에는 그, 이제 가해자라고 지목되는 그 학생들도 굉장히 열심히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지금 거의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이때까지 굉장히 열심히 운동을 했을 텐데 결국은 이 학생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진학, 진로 쪽으로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양측 모두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 사건 처음 발생한 것이 중학교에서 졸업해서 고등학교로 입학하기 전에, 그러니까 1월 달에 고 시기에 이 사건이 발생을 했는데 제가 듣기로는요, 이게 말씀하신 분들의 내용이 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중학교에서는 졸업했으니까 우리 학생 아니다라고 했고, 고등학교는 아직 입학하기 전이라서 우리 학교에서 훈련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학교 학생들 아니다.
이게 서로 약간 떠밀다가 사건이 조금 흐지부지되는 상황도 있었던 것 같아요. 교육장님,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 전이면 이 학생은 중학생입니까, 고등학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