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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2022회 제행정보건위원회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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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반영을 꼭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예산 관련해서 처우개선 관련한 내용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같이 이렇게 살펴보고 있기는 한데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는 지금 파업 중인 공단 노동자들에 대해 이제 만나보시겠다고 적극적으로 말씀을 해 주신 것은 감사해요. 그런데 우리 공무원분들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더 좋은 처우를 해마다 요구하세요. 그래서 저는 우리 구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가 가기를 공무원분들께 요구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대접을 해드리니까.

그런데 공단도 사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직이나 공무관들께도 우리가 좋은 서비스 드리고, 좋은 대우를 해드리고 그분들이 강북구에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을 해 주시기를 원하는 거 아닙니까. 같은 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수준에서, 그런데 이것은 대화와 타협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그 과정을 한 번에 모든 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사장님, 그렇지요?

그래서 여러 번 단계를 밟으십시오. 한 번 가지고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한 번 만나시고 들어보시고 또 물러가서 다시 서로 고민하고 더 좋은 방법 찾아서 또 만나시고 또 타협하시고 대화하시고 결과를 또 헤어져서 고민하시고 그런 과정을 밟아야 되는 거지요.

그래서 그 결과가 나중에 정말 만들어지면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같이 도울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과정들 같이 밟아가도록 해 주시고요. 그래서 그 모든 결과물은 강북구에 대한 여러분들의 봉사, 서비스, 그 질의 결과물이 우리 구민들의 생활에 더 좋은 서비스로 나타나야 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고요.

그것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지나간 1년을 돌아보고 또 앞으로 1년은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자리가 늘 있는 자리, 의회에서 귀찮은 잔소리 듣는 자리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우리의 일을, 강북구를 위한 봉사를 어떻게 할지를 한번 고민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좀더 이렇게 다지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 해 동안 너무 수고해 주신 거 잘 알고요.

그렇지만 더 좋은 노력으로 그런 결과물들이 강북구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짐하시는 이런 시간들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종합강평을 마치겠습니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