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심재억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심재억위원입니다. 저는 질문할 것은 없고요.
엊그제 감사담당관님한테 제가 도로관리과에 대한 얘기를 한 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신속하게 강상호 팀장님께서 처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또한 제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를 들어 우리 강북구에서 비 피해가 커서 홍수가 나서 피해자가 발생됐다고 하면 그분들을 강북구에서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피해를 보상해 줄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사실 구에서 어느 정도 선까지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게 저는 맞다고 봐요. 그런데 “그것은 천재지변이니까 나는 몰라.
너희들이 알아서 해결하라”라고 얘기한다면 그 피해자는 얼마나 상처를 받겠어요. 그 사람이 돈을 요구하겠어요. 무엇을 하겠어요.
구에서 하는 일은 아픈 상처를 돌봐줘야 된다고 저는 보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이번에 있었어요. 우리 강북구청장님이 처음 여성으로서 취임한 지가 벌써 6개월 가까이 되는데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금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데 내 삶에 힘이 되어야 되는 강북이 내 삶에 짐이 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물론 민원인이 악성입니다.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악성에 속하는 정도로 강성을 가지고 있는 분이기는 맞아요. 그런데 그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는 분이, 더군다나 과장이라는 분이 “내 말이 맞으니까 당신 알아서 해. 하고 싶은 대로 해.
행정소송을 걸든지 알아서 하세요.”, 또 강북구 구민의 대표자인 구의원이 전화통화를 하는데 “대통령 백도 안 됩니다.”라고 얘기하고, 그렇게 민원 처리를 하신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지금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놓고도 아직까지 저한테 한 번도 안 와요, 과장님이라는 분은.
그래서 제가 짧게나마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아무리 자기 과에서 자기가 14년 동안을 전문가로서 일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 업무를 다시 수정해 달라, 다시 고쳐달라 이 얘기가 아니라 민원인한테 대하는 행동, 태도가 잘못했다 그것을 계속 주장을 하고 말씀드리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얘기만 계속 하시더라고요. 자기 말이 맞다는 얘기만. 그래서 제가 도로관리과는 정말 서운한 부분이 사실 있고요.
아침에도 국장님이 오셔서 말씀하셨지만, 저한테 말씀하셨는데 전체적으로 우리 강북구 관내에서 민원 처리에 대해서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꼭 드리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