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외국의 이주여성들이 와 가지고 미처 우리 한국말을 배우기도 전에 또 우리 한국 문화를 다 이렇게 좀 습득하기도 전에 출산을 하게 돼요. 출산을 하게 되고 또 아기를 낳자마자 사실 대부분… 형편이 좋은 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그리 썩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봐온 다문화가정을 보면 곧바로 또 취업 일선에 뛰어듭니다. 그러니까 아기는 낳아놓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이렇게 보내는데 아기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됐어도 엄마하고 소통이 잘 안 됩니다.
그리고 고부 간의 갈등도 많고 또 연령차가 많은 남편이랑 여러 가지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사실은 좀 이혼을 하는 가정도 많고 조부모가 키우는 그런 다문화가정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다문화센터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보니까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