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심재억 의원 발언
위원 결국은 직원들이 저한테 거짓말을 한 거네요. 소방종합점검비가 130만 원씩이면, 소방점검이 지금 자동화재탐지설비, 이제 전문용어입니다. 자동화재탐지설비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동화재탐지설비라는 것은 감지기에요.
감지기만 연결되어 있다는 얘기예요. 감지기라는 것은 열감지기가 있고 연기감지기가 있는데 연기감지기에는 먼지도 오동작이 나요. 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새벽에 울려서, 그것이 민원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주변에서 하도 시끄러워서 벨소리가 울리니까 주변에서 민원 들어오는 건도 있어요. 이사장님 말씀대로 911이 왔으면 그분들은 대체적으로 5분이나 10분 안에 다 오는데, 금방 가서 소리를 껐을 텐데 민원이 그렇게 들어올 정도라면 저는 이해가 안 돼요.
그리고 종합점검비가 130만 원씩 2회 280만 원, 무슨 점검을 했다는 것인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 돼요. 직원들 말에 의하면 오동작이 꽤 많이 난대요. 감지기도 교체한지도 얼마 안 됐다고 그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