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민원들이 많이 있는데 조금만 예산을 투입하면 할 수 있는 민원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이 해결이 안 되면 이렇게 불용액이 많아서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여기가 결산자리이기는 하는데 그와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제, 어제해서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문화시설들에 가서 교육도 받고 또 현장방문도 했었습니다.
작년도에 제가 5분 발언도 했었고, 또 실질적으로 그 지역에 가보면 반드시 개선해야 될 내용이라서 이 자리를 빌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태인에 가면 피향정이 있어요. 7월, 8월에 연꽃이 향기가 좋고 정자도 큰 곳이고 아름다워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데 거기에 보면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이 있고, 신잠선생 비각 옆에 관리사가 있어요.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이 도로 칠보로 가는 쪽 도로 왼 편 쪽으로 컨테이너로 되어 있는데 그게 공사차량들이 덤프트럭 공사 차량들이 공사를 할 때 많이 다니나 봐요. 그쪽에 내리막길이다 보니까 그 밑에 와서 브레이크로 밟으면 굉장히 진동이 커서 공포감을 느끼고 또 하나는 거기에 갑작스럽게 운전 사고로 인해서 문화해설사의 집 쪽으로 차량이 침범했을 때 방어를 해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그걸 몇 년 차에 걸쳐서 요구를 했는데도 그것조차도 안 해주신다는 거예요. 안전과 관련된 문제인데, 또 하나는 관리사가 뒤편 화장실 바로 옆에 있거든요.
그것이 관리사가 피향정에서 바라봤을 때 신잠선생에 대한 문화재를 시야를 가리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해설사의 집과 관리사를 통합해서 화장실까지 통해서 밑에 주차장 쪽으로 옮겨달라고 하는 제가 5분 발언을 했었고, 작년에 사무 감사 때도 이야기를 했었는데 예산에 또 반영이 안 되었어요. 법적인 특별한 하자는 없는데.
이런 것들이 우리가 예산을 어떻게 디테일하게 의욕만 가지고 큰 사업을 했다가 그 사업이 사고가 나서 이월시키는 것보다는 정말 실현가능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그런 예산들을 편성해서 그런 예산들이 그해에 쓰여 질 수 있도록 편성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제가 그런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민원 해결하는 것은 아니었고요.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존경하는 이남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