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위원 이상정입니다. 우리 산경위 공직자 여러분, 예산 확보하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농정국장님한테 말씀드려야 될 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음성에 이번에 폭설이 너무, 너무 정말 많이 와 가지고 지금 상황이 되게 심각합니다. 저희도 올여름에 너무 뜨거워서 기후 위기, 기후 재앙이 우리 지역도 완전히 심각하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겨울에 어떤 문제가 생길까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겨울을 시작하면서 완전히 폭설로 일부 지방에, 지역에 또 재수 없게 저희 지역으로다 해서 폭설이 왔는데 거의 뭐, 50㎝ 가까이 또 일부 심한 데는 막 70㎝ 이렇게 왔다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기존의 시설이나 이런 개념으로다가는, 그 개념을 훨씬 더 넘어선 거예요.
그래서 저도 축사를 하고 있지만 야, 이거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구나, 현실화될지 모르겠구나. 그것이 일부 지역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그런 상징적인 커다란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그동안에 보면 하우스 같은 경우는 단동 하우스 약하게 지은 데에서 대부분 피해를 봤었는데, 그리고 연동 하우스는 기둥을 다 받치고 있었으니까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워낙 많이 오니까는 기둥이 다 못 버텨낸 겁니다.
그래서 지금 화훼 같은 경우 기둥이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체 60%가 이렇게 그냥 주저앉은 거거든요. 눈을 감당하지 못해서 그냥 기둥이 휘어 버린 거기 때문에 이거는 우리 음성지역뿐만 아니라 앞으로에 대한, 앞으로 다른 지역 전체적으로도 좀 정책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일단 오늘까지 피해액이나 이런 부분들은 국장님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