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명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저는 공무원들의 생각과 마인드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해요. 300억원을 벌어온 사업입니다. 300억원을 길바닥에 뿌린 것이 아니고 다 자산으로 남았어요.
건물과 토지로. 그러면 우리구에서 앞으로 어떤 용도로든 결국 주민들이 이용하는 용도가 될 것 아닙니까? 우리가 생돈 들여서 건물 일곱 채를 산다고 생각을 해봐요.
그러면 그것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연계시켜주는 이 비용을 당연히 우리가 내야 되는 것이지요. 300억원을 벌어왔는데. 그런데 그런 생각을 과에서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돈 안 들이고 손을 뗄까. 어떻게 급급하게 이 사업을 마무리할까. 고작 8개월 정도 남지 않았습니까?
여기 나와 있듯이 11개월이 남았는데, 연계할 수 있는 비용을 아주 최소한으로 올린 것 자체가 구청이 그런 생각으로 예산을 최대한 다 슬라이스해서 깎아서 올렸구나 하는 것을 제가 꼭 지적을 드리고 싶고요. 국장님도 그렇고, 저는 이것은 정말 표창을 줘도 모자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1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스스로 그것을 운영할 수 있는 체계와 역량과 조건을 갖출 수 있는 첫 해인 것이잖아요. 모든 개인사업도 신장개업하고 1년에서 3년이 가장 어렵지 않습니까? 그때 자리 잡으면 쭉 가는 것이고, 그때 어려우면 망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 연계점을, 우리 민간이 함께 해온 사업이에요. 넉넉한 생각과 넉넉한 마음으로 생각했으면 좋겠고요. 저는 추경까지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23쪽 센터장 인건비를, 과장님 퇴직 1년 앞두고 일 많이 줄었다고 월급을 반으로 깎으면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답변해 보세요. 직장이잖아요.
왜 이렇게 반 토막을 낸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