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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명희 의원 발언

260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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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1개월을 일하는데? 제가 그것을 지적하려고 하는 거예요. 과장님, 20페이지 다시 가면 수유1동 도시재생사업만 250억원짜리 사업이었어요.

그중에 우리 구비는 고작 15억원입니다. 그러면 235억원이 국비, 시비로 우리가 벌어온 거예요. 그다음에 인수동 100억원짜리 사업입니다.

그중에 16억원만 우리 구비예요. 89억원이 벌어온 돈입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도시재생사업은 구청에서 공무원들이 계획서 잘 쓰고 시의원이 예산 가지고 온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주민들이 주민협의체를 구성해서 실제로 도시재생을 운영할 수 있는 주민 역량이 갖추어진 곳을 공모를 통해서 국비, 시비로 선정돼서 따온 사업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민들이 300억원을 번 거예요. 그리고 다 이것은 부동산 자산으로 남아있습니다.

우리구의 건물이 됐고, 토지가 됐어요. 만약에 강북구에 살고 있는 기업가가 우리구에 300억원을 기부를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구청장 표창장을 주어도 모자라지, 구청장은 표창은 고사하고, 구에서 정말 엄청나게 대우 받아야 되는 일 아닙니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민들이 300억원을 벌었는데. 물론 공무원들도 잘 하셨고, 지역구 시의원도 잘 하셨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공은, 우리가 사업을 마감하는 이 시즌에 와서 그 3년 동안 거대한 사업을 잘 운영해왔던 주민협의체 참여자들인 주민들의 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치 우리구에서는 사업이 종료되고 300억원짜리 재산을 벌어왔는데, 이제 우리 구비 들어갈까 봐 꼭 애물단지 취급하듯이 ‘앞으로 우리 돈 들어가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런 태도로 바라보는 것 같아요. 제 의견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