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러면 한 가지, 그러한 건의를 했으면 하는 뜻에서 제가 좀 그냥… 저도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이번에 우리 이동우 위원님하고 김현문 위원님, 저희가 중앙아시아 공무출장을 다녀왔는데 거기가 시장이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저희도 갔다 오고 나서 거기에 시장개척을, 판로 개척을 위해서 충북기업진흥원하고도 몇 번 미팅을 했는데 항공노선이 없다는 거죠.
근데 거기가 항공노선이 있음으로써 우리 충북이 갖는 경제적 이익은 저 개인적으로 잠정치이지만 상당합니다. 거기 중앙아시아는 제조업 기반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저희 기업이 거기다 공장을 세우고 할 수도 없고 유럽의 기업들도 거기 와서 공장을 세울 생각들을 안 해요. 다 소비재로 수출을 하죠.
대부분의 수출이 보면 인근 중국에서 생활필수품들은 다 수입을 해서 쓰는데 나머지 저희가 가지고 있는 바이오 그리고 화장품, 특히 화장품이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왜? 제품의 질과 제품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한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저희가 인천을 통해서 우리 충북 기업들이 수출하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거죠, 물류비용이나. 그래서 그런 노선이 좀 있으면, 여기는 6시간 거리니까 아마 충분히 가능할 거예요.
그래서 그런 노선이 있으면 저희 기업 활동에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거기 고려인 동포들이 충북으로 왕래했을 때 우리 인구정책하고도 굉장히 좋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런 노선 개발을 좀 한번 해 주십사 이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