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최미경위원입니다. 간단한 질의들 점검하는 차원에서 드리겠지만 이것은 공통으로 정말 다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표창을 하실 때 쓰는 케이스가 있잖아요. 5,000원하고 종이상장에 120원 해서 5,120원 예산이 엄청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만, 저는 이것을 제가 버리려고 했더니 바로 버릴 수가 없어요. 이것을 통째 특수규격봉투에 넣거나 분리를 하려면 겉껍질과 안에 있는 종이를 분리해야지 종이 따로, 겉껍질 따로 분리를 해야 버릴 수가 있습니다.
탄소중립시대에, 그 다음에 쓰레기를 줄여야하는 시대에 이 케이스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가 8대 때도 말씀을 드렸어요. 어떤 곳에서는 종이를 눌러서 딱딱한 재질로 만들어서 표창장 케이스로도 쓸 수가 있더라고요.
좀 얇게 하셔도 사실 우리는 상장이 중요하지 케이스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그래도 꼭 필요한 케이스가 있다면 그런 것은 몇 개 계속 유지를 하실 수 있겠지만 정말 많은 경우에는 우리가 그냥 종이로 버릴 수 있는, 예산절감 차원보다는 쓰레기와 앞으로의 지속가능성을 같이 고민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국장님들마다 다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국장님 어떻게 검토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