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심재억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궁금해서 한번 여쭈어봤고요. 일자리경제과로 넘어가겠습니다. 51쪽 ‘강북구상공회 경영지원’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어요. 지난주인가 우리 상공회의소가 송년의 밤인가 행사를 했잖아요. 의원들 네 분인가 어렵게 참석을 했는데 무시를 당했다고 얘기해야 되나, 흔한 말로 말하면 구의원들 나부랭이까지는 신경을 안 썼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내빈들 소개를 하는데 구의원들만 하고, 우리 구의회에서 의장님이 안 가시고 부의장님이 가셨거든요.
유인애 부의장님이 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인사말도 안 듣더라고요. 그리고 구의원들도 일괄로 그냥 이름만 불러서 단체로 인사시키고요. 그래서 제가 그날 자괴감을 느꼈어요.
물론 내가 대접을 받기 위해서 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지원해 주는 상공회의소에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푸대접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서운하기는 했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요.
말씀 좀 잘 해 주시고요.